노노,~~
ranne께서 달아주신 댓글(10월 3일 이전에 트랙백로 바뀌길 바라면서...ㅎㅎ)에 대한
댓글(?)입니다. 처음에는 댓글에 달까 하다가...
그럼 또 댓글에 댓글..댓글에 댓글..지나가던 사람도 댓글..이러면;;
별로 보기 안좋아서 다시 글을 씁니다.(나중에 트랙백 거시면 저도 이걸로 다시 걸께요..^^)
먼저 용어에 대해서 집고 넘어가자면,
"독실"이라는 단어에 대해 많은 해석이 있을 수 있으니.......
일반적으로 "독실"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 정도로 해석하면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ranne를 비롯하여 대다수 비기독교인들이
"독실" == "교회를 열심히 다님" 정도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독실이라는 단어를 쓰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를 봤을 때 전도연이 "독실"했다라는 점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물론 기독교적 입장에서입니다. 근데 전도연이 기독교인으로 나오니까...
종교적 입장이라고 했을 때 "전도연이 믿음이 좋았다"라는고 해석해야 하는 "독실"도 의문이긴 합니다.
다만 ""종교"라는 안식처가 "절실"했다"라고는 해석할 수 있지요.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가는 이유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독실한 기독교인"== "교회 출석 잘하는 사람"으로 해석되는 것에 대한 태클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출석 잘하시는 분이 독실하지 않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다들 이해하시죠?^^)
"독실한 기독교인"== 교회 또는 하나님에 대한 증거로 생각되기 때문에
적는 것입니다.^^
신에 대한 이해가 없는데
절대신의 용서를 했다라든지 이러한 부분은 아이러니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이미 살인범은 전도연이 믿고 있던 하나님으로부터 이미 용서를 받았기에,
전도연이 용서할 껀덕지가 없어져 버린거구,
==> 요 내용은 "ranne or 전도연이 이해한 기독교 또는 하나님" 에서 해석을 하신게지요.
일반인이 이해하는 "종교(기독교가 아니라 모든 종교를 뜻합니다)와 절대신(하나님이 아니라 각 종교에서 말하는 신)"에 대한 해석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연은 겉멋"이라는 표현을 한겁니다.
하나님에게 용서를 받은 것과,
우리가 용서하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것을 동일 선상에 두고 표현하시는 것도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이해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 하나님에 대한 개인적인 배신감이라는 부분은
잘못 이해된 내용이지요.
다른 종교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타종교를 깊이 아는게 아니라서..)
(물론 기독교도 깊이 아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약간만;;)
기독교적 관점으로 봤을 때 완전 해석을 잘못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창동 감독님이 이렇게 단편적인 용서와 그에 대한 반감을 표현할 것이면서
왜 (잘 이해도 안하고, 일반인들도 이해를 안하는) 기독교를 갖다 붙였을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참고로 하나님은 우리가 용서안한다고 벌하시지 않습니다.^^
미워하시지도 않습니다.
용서 안하고 산다고 부끄러울 것도 없지요.
왜 기독교인이면서 용서 안하고 사냐는 (기독교를 이해 못한) 비기독교인을 제외하면
탓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ranne께서 올린 댓글에 대한 댓글으로 시작하려고 했는데..ㅎㅎ
비기독교인들에게 고함...비슷하게 되어 버렸네요..^^;;
한 사람을 이해하는대도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해 이해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요.
기독교에 대해서 이해해 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기독교"와 "기독교"의 혼돈속에 커가는 반감이 안타까워
(제 딴에는) 장문을 적었습니다.
이 글로 "기독교"는 이해가 안되겠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기독교와 기독교과 다를 수 있다라는 생각만 가지게 된다면
그것만으로 글 쓴 보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2007/09/28 - 밀양과 관련하여...
ranne께서 달아주신 댓글(10월 3일 이전에 트랙백로 바뀌길 바라면서...ㅎㅎ)에 대한
댓글(?)입니다. 처음에는 댓글에 달까 하다가...
그럼 또 댓글에 댓글..댓글에 댓글..지나가던 사람도 댓글..이러면;;
별로 보기 안좋아서 다시 글을 씁니다.(나중에 트랙백 거시면 저도 이걸로 다시 걸께요..^^)
먼저 용어에 대해서 집고 넘어가자면,
"독실"이라는 단어에 대해 많은 해석이 있을 수 있으니.......
일반적으로 "독실"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 정도로 해석하면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ranne를 비롯하여 대다수 비기독교인들이
"독실" == "교회를 열심히 다님" 정도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독실이라는 단어를 쓰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를 봤을 때 전도연이 "독실"했다라는 점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물론 기독교적 입장에서입니다. 근데 전도연이 기독교인으로 나오니까...
종교적 입장이라고 했을 때 "전도연이 믿음이 좋았다"라는고 해석해야 하는 "독실"도 의문이긴 합니다.
다만 ""종교"라는 안식처가 "절실"했다"라고는 해석할 수 있지요.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가는 이유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독실한 기독교인"== "교회 출석 잘하는 사람"으로 해석되는 것에 대한 태클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출석 잘하시는 분이 독실하지 않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다들 이해하시죠?^^)
"독실한 기독교인"== 교회 또는 하나님에 대한 증거로 생각되기 때문에
적는 것입니다.^^
신에 대한 이해가 없는데
절대신의 용서를 했다라든지 이러한 부분은 아이러니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이미 살인범은 전도연이 믿고 있던 하나님으로부터 이미 용서를 받았기에,
전도연이 용서할 껀덕지가 없어져 버린거구,
==> 요 내용은 "ranne or 전도연이 이해한 기독교 또는 하나님" 에서 해석을 하신게지요.
일반인이 이해하는 "종교(기독교가 아니라 모든 종교를 뜻합니다)와 절대신(하나님이 아니라 각 종교에서 말하는 신)"에 대한 해석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연은 겉멋"이라는 표현을 한겁니다.
하나님에게 용서를 받은 것과,
우리가 용서하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것을 동일 선상에 두고 표현하시는 것도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이해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 하나님에 대한 개인적인 배신감이라는 부분은
잘못 이해된 내용이지요.
다른 종교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타종교를 깊이 아는게 아니라서..)
(물론 기독교도 깊이 아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약간만;;)
기독교적 관점으로 봤을 때 완전 해석을 잘못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창동 감독님이 이렇게 단편적인 용서와 그에 대한 반감을 표현할 것이면서
왜 (잘 이해도 안하고, 일반인들도 이해를 안하는) 기독교를 갖다 붙였을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참고로 하나님은 우리가 용서안한다고 벌하시지 않습니다.^^
미워하시지도 않습니다.
용서 안하고 산다고 부끄러울 것도 없지요.
왜 기독교인이면서 용서 안하고 사냐는 (기독교를 이해 못한) 비기독교인을 제외하면
탓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ranne께서 올린 댓글에 대한 댓글으로 시작하려고 했는데..ㅎㅎ
비기독교인들에게 고함...비슷하게 되어 버렸네요..^^;;
한 사람을 이해하는대도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해 이해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요.
기독교에 대해서 이해해 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기독교"와 "기독교"의 혼돈속에 커가는 반감이 안타까워
(제 딴에는) 장문을 적었습니다.
이 글로 "기독교"는 이해가 안되겠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기독교와 기독교과 다를 수 있다라는 생각만 가지게 된다면
그것만으로 글 쓴 보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2007/09/28 - 밀양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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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ranne~!
beckgom이 쓴 글에서 비기독교인이 가진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인물 설명을 통해,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이 "밀양"이라는 영화를 보는 시각 차이를 있음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ranne가 비기독교인을 대표한 것 마냥 댓글이 써져서 안타깝네요.ㅋㅋ 저는 영화 얘기를 하는 것이지 기독교 얘기를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발 오해가 없이 글을 읽었으면 합니다.; 덧붙여, 저의 반기독교적 성향은 beckgom이 일컫는 겉멋든 그것도 심하게../ 2007/10/02 20:57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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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MK at 2007/10/03 23:21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헛...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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