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찍들어가서
휴게실에서 문국현 후보의 100분 토론을 보았습니다.1
두번째 보는 것 같네요.
지난 번에 문국현 후보가 블로거들과 간담회를 했을
때 보고,
이번이 그 다음입니다.
토론만 놓고보자면
경희대 교수님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냥 더도말고 덜도말고.....
말씀하실때 다른 분들과는 달리
카메라를 쳐다보고
말씀하셔서 조금 색달랐습니다.
그 외에 단국대 교수님과 세계일보 기자님은
문
후보를 보면서 이야기 하던 것 같던데
그에 비해 조금 독특(?)했습니다.
확실히 100분이라는 시간이 한 후보에 대해서 검증하기에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 후보의 답변도 생각보단 명쾌 또는 핵심을 약간씩
빗겨 나간다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홍윤기 교수님이신가요?
단국대 교수님은 이런 토론에
어울리는 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정책이나 생각에 대해 이것이 문제다가 아니라,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하겠냐 라는 질문을 던져주는 것이
시청자에게 판단의
몫을 넘겨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단국대 교수님은 후보의 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판단할 수 있는 여지를 넘겨주어서 좋았습니다.
두 교수님 모두 날카로운 질문도 있었고,
이미 문 후보가 여기저기 말하고 다닌 부분에 대해 답습하는 형태의 질문도
있었습니다.
생각보다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토론이라는게 후끈달아오르면서 룰을 지키는 것이 재미있는데,
후끈
달아오르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결론으로는...아직도 문 후보를 잘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마음에
와닫는 비젼2
을 가진 후보이지만
이 사회가 비젼만보고 움직일
사회일런지....요?
대선이 50일도 남지 않은 현재...
간담회와, 100분토론 밖에 보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문국현 후보를 잘 모르겠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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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후보의 몇가지 정책에 대해 처음에 들었을 때는 후끈 달아 올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책들에 대한 방안들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 역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것 같아.
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