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라면 IT이고 IT가 아니라면 IT가 아닌 곳에 종사하고,
또 종사할 사람으로
신기한1
일이 벌어졌습니다.
일의 순서대로 보시려면
1번 2번 3번 4번
먼저 저는 류소장님의 글을
인터넷으로 먼저 읽었고, 오늘 류소장님의 해명(?)의 글이 블로그에 올라와서 논란이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이번에 다시 한번 미디어가 무섭긴 하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류소장님의 말에 의하면) 하지 않은 말이 기사 제목으로 뽑혀서 사람들에게
여기저기 읽히고, 사건을 만들어내니 말입니다. 예전에도 이런 일을 많이 보긴 했지만,
미디어가 무섭긴 합니다...@.@ 어떻게 정리하고, 어떻게 글을 잘라내냐에 따라 동일한 내용이
순식간에 바뀌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미디어가 왜곡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미디어에 휘둘릴 수 밖에 없다는 것에 또 놀랐습니다. 일반적으로
신문이나, 뉴스에서 거론되는 내용이 항상 본질을 나타내는 것이 아님임을 알면서도2
어쩔 수 없이 미디어에 휘둘리는 것을 또 봅니다. 그래서
한편으로 이번 일이 신기하면서 무섭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위로 올라갈수록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러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떠드는 것과, 어떤 환경에서 결정권자가
이야기하는 것과는 파장의 크기가 다릅니다. 위로 갈수록 말의 위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네요.
자신의 의도보다는 해석하는 사람의 의도를 더 중요시 해야함을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라는 것이 참 좋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오해도 결국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해결이 나는군요. 매우 좋은 현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긍정적인 면이 많아질수록 사회는 더 좋아질겁니다. 블로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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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어찌보면 새삼스러운 일이군. 특히 연애면은 장난 아니잖아. 약간 과격하고 선정적으로 기사를 뽑아야 사람의 관심이 늘고 그게 읽기, 링크 hit등으로 이어지고 그게 돈이니.. 그리고 휘둘리는 글들도 장난이 아니지 ^^
난 가끔 기자들 한글이나 제대로 썼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_-;; 일단 철자법도 그렇고.. 그리고 요새 스포츠면 보면 일본식 필투들~ 예를 들어 히딩크의 한국~!! 이런거는 일본 신문들이 오래전 부터 써오던 제목뽑기인데 이걸 2002년 정부부터 많이 쓰는 거 같더군.. 여러 곳에.. 또 전자 관련 기사들 보면.. 뭐뭐에 대응!!... 이건 일본 전자 제품 메뉴얼에서 뽑아온 거고.. 하여간.. 그 외도 많지..
결국 기자들도 돈때문이군요..-_- 맨날 언론의 자유 헛소리하더니 저런거 보면 정이 딱 떨어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