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일에 (진짜 오랜만에) 축구를 했습니다.
저희 연구실도 이제 뛸 수 있는 남자가 6 명 정도는 되어서...
전남대 김용국 학생 친구들 6명을 불러 6:6 반코트 축구를 하였습니다. (사실은 반의 반..)
허허...
올만에 뛸려니 죽겠네요.
이게 뭐 연습으로 공 몇번 굴려보니 벌써 숨이 할딱할딱 거리는군요.
암튼 가끔 눈이 내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진짜 땀나게 했습니다.

(얼마나 많이 왔는지 아시겠지요)
또 충상이형의 은퇴무대기도 해서...ㅎㅎㅎ
(충상이형은 2골 기록..거의 몰아주기..)
쌀쌀한 날씨에 나와서 뛰니, 따뜻하고 좋네요.
가만히 있으면 추워서 또 뛰게 되고...
관절이 아픈것만 빼면 좋네요..ㅎㅎ
빨리 살 좀 빼야지 원..
무릎 박살나겠네...
우리 모두 무거운 몸을 가지고 코트로 나가서 젊음(?)을 불태워 보아요.
건강에 좋댑니다.
쓰기는 2주전에 썼는데 늑장 포스팅;;;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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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 ㅜ.ㅜ
아직 무사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