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Flickr에서..(VoIPman이면 버섯돌이님 사진인 것 같은데;;)


빕스를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위와 같이 고기 먹으러 간 것은 아니고요.

샐래드바를 이용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저 사진에 나온 고기를 시켜드시는 분이 많더군요.

조리법을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돌판을 완전 달궈서 가지고 오고,

살짝 익힌 고기와 양파 버섯 등을 가지고 와서,

손님 앞에서 직접 요리를 해서 줍니다.

매우 맛있어 보이고,

손님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다만....여기저기서 저 고기를 시키다 보니,

고기를 주문 하신 분들은 육즙이 튈까봐 약간 거리를 두시고

연기도 꽤 자욱하게 나옵니다.

뭐;;; 진정 고기집 간것처럼,

고기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ㅎㅎㅎㅎ

이 정도 되면, 여기가 어딘지 살짝 헷깔리더랍니다.

(삼겹살집 같기도 하고, 패밀리 레스토랑 같기도 하고..)

뭐 이런거 먹는 분위기?


삼겹살 마니아인 제가 이런 분위기가 싫다는 것은 아니고요.

다만 이런걸 의도해서 간 것이 아니었는데 당황이 되서..ㅎㅎㅎ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