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 온지도 벌써 5일째가 되어 가는군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살인적인 물가만 아니면 참 좋을텐데...

밥 한번 먹을 때마다 15천원에서 20천원이 나가는데,

완전 후덜덜입니다.....-_-;;

학회지는 괜찮은데,

커피를 돈내고 먹어야하는 단점...-_-;;

덕분에 맨날 학회장에서 졸린 상태로 좀비화 되어 돌아칩니다.

생각보단 로잔에 볼게 없어요.

-_-;;다닌 곳도 얼마 없지만...

맘만 먹으면 반나절에 다 돌아볼 적도는 될 것 같네요.

마지막 날에 비행기 타기 전에 돌아쳐야지..


아 이번에 인터넷 전화기를 들고 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통화연결음도 금방 가고,

다만 이 넓은 학회장에 ap가 2개라...

wifi 안테나 압뷁만 아니면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핸드폰으로 할 때는 조금 끊기는듯...)

2일만 더 자면 돌아갑니다.

할일이 쌓여있는 한국으로..

에효..벌써 가슴이 답답하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