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fabula'에 해당되는 글 6

  1. 2008/05/29 미드 dexster.. (4) _ beckgom
  2. 2007/09/24 영화 "인베이젼" (4) _ beckgom
  3. 2007/01/24 영화 "데자뷰" (1) _ beckgom
  4. 2006/12/28 미녀는 괴로워 (3) _ beckgom
  5. 2006/12/10 영화 '해바라기' (2) _ beckgom

미드 dexster..

Movie fabula | 2008/05/29 11:28 | beckgom


dexster intro from Beckgom on Vimeo.

최근에 보고 있는 미드인 Dexster.

주인공이 사이코패스인데...

-_- 인트로가 참 예술이다.

주인공이 사람 죽일 때 사용하는 방법들이 상징적으로 나오는데...

멋지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주인공에게는 전혀 정이 안가고

내용도 잘 이해가 안된다.

내용이라기보다는 주인공이 원하는.."선"이 이해가 안되는 것이겠지만..

아무튼..instro라도 한번 구경해보시길...

 

ps. flv로 만들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av 싱크가 깨진다. 왜그러지...?

영화 "인베이젼"

Movie fabula | 2007/09/24 12:27 | beck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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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오랜만에 영화에 대해 올려보는군요.
니콜 키드먼 주연의 인베이젼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내용은 간략히 요약하자면
외계물체가 지구에 떨어지면서 외계생물체에 감염이 되어가는 이야기입니다.
더 이상은 스포일이 되기 때문에 영화 설명은 여기까지....
느낀점을 정리하자면....

1. 니콜 키드먼은 참 이쁘다..

왜 탐 크루즈가 찼을까라는 생각부터 쟨 몇살일까...-_-라는 생각까지
약간 공포스런 장면이 나와도 안놀래고 잘 볼 수 있었던 이유는
니콜 키드먼의 미모(?)때문이었어요.ㅋ


2. 이거...뭔가 비슷하다..

게임 "바이오 해저드"와 매우 비슷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영화 '레지던트 이블"(미국판 게임 이름이 원래 이랬죠)은
완전 SF용으로 수퍼전사 나오고 괴물들과 싸우는 액숀물로 만들었지만
게임은 완전 스릴러 이상의 공포와 재미를 주었던 작품이죠)
물론 초반 설정은 다르지만 중간 중간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염이라는 소재를 사용하면 비슷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인정!!


3.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감독의 생각을 전달받아 보자면,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외계생물에 감염되어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을 끌고 가는
것을 마냥 쳐다만 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런거 말하려고 하는건 아닐까요?;;;;;;;;;;


4. 내가 생각하기에..

보통은 이성이 감정을 누르거나 컨트롤하는 것이 "인간"답다고
여기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이성이 있기에 동물과 다르다..뭐 학교에서 이런거 들은적도 있고..)
하지만 "감정"이라는 것 역시 인간이기에 가질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복잡한 감정들 말이죠...


그래서...
결론은



"니콜 키드먼은 아직 이쁘다"


입니다.^^

영화 "데자뷰"

Movie fabula | 2007/01/24 01:39 | beck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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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자친구님과 영화를 봤습니다.

광주에 잠시 놀러온 기념으로..^^

전 태권V를 보고 싶었는데

첨단 롯데시네마에서는 태권V를 낮에만 하네요. ㅠ.ㅠ

그래서..데자뷰를 봤습니다.


이 영화는 평행우주론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지만 동시에 과거가 존재하는...뭐 이상한 상태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흑곰씨께서 연기를 잘하신 것도 있고..화면 구성도 좋고...

괜찮았습니다.ㅋㅋ

3% 모자란 느낌도 들지만....
태그 : 데쟈뷰

미녀는 괴로워

Movie fabula | 2006/12/28 09:39 | beck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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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이브;;;에 "미녀는 괴로워"를 봤습니다. 역시 노원은 예매를 늦게 해도 표가 있군요!! 종로는 거의 한주 전부터 표가 동이나 구할 수 없다고 하던데..

암턴 영화로 들어가서...
드디어!!! 우리나라도 저런 분장이 나오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여지껏 "천하장사 마돈나", "역도산" 등 배우의 고무줄 몸무게를 이용한 것이 아닌 "프렌즈"와 같이 아주 자연스러운 뚱보 분장....

영화는 다분히 김아중을 위한 영화인 듯 싶습니다. 완전 김아중의 매력을 뿜을 수 있도록 모든 영화가 설계된 것처럼 김아중이 매력적으로 나오네요.(원래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해석의 다양성"입니다. 여자친구님이 눈물을 흘리시더군요;;;
그렇습니다. 이 영화의 장르는 코믹입니다.

영화 '해바라기'

Movie fabula | 2006/12/10 12:30 | beck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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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모든걸.... 가지고 가야만.....했냐?

역시 기대를 안하고 본 영화이긴 하다. (예고편을 통해 뻔히 보이는 스토리와 결론 때문이었을까?)
하지만 "열혈남아"에 비하면 확실히 재미도 있고, 연기도 뒤쳐지지 않고, 가슴 뜨겁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 영화였다. "열혈남아"가 모성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해바라기"는 한 남자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애절함이 묻어난다고나 할까...
특히,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코믹 요소는 뻔한 스토리에 순간순간 웃음을 제공함으로써 식상함을 많이 줄여주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나름 오랜만에 괜찮은 영화를 봤다고 생각한다.
(난 이런 주제가 좋아..우후후)

갈수록 극치를 달려가는 김래원의 연기는 참 보는 이로 하여금 기대하게 만든다. 예전에도 연기를 잘했었고(개인적인 의견) 이번 깡패 연기가 처음은 아니지만(미스터 소크라테스에서도 깡패다운 연기를 했죠) 그래도 캐릭터를 살리는 연기는 참 보기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덕자씨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각 조연에게 알맞는 오버(여동생은 조금 오버 있음;;) 및 연기는 영화를 한층 부유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200-300만정도는 달성해주었음 하는 소망이 있다....ㅋ^^:;;
태그 :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