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의 2번째 싱글이 10월 1일에 나온다고 하네요.
(아직 모른다고 합니다.;;)
1번째 싱글은 아직 뜯지도 않고 있는데...
음악은 ranne가 ripping해서 준 것을 들었다는.....(물론 ranne도 싱글 구입)
그런데 서태지 싱글이 판매집계로 봤을 때 15만장 팔렸다고 합니다.
대단한 수치라고 하는데...@.@ 예전보다 확실히 CD 시장이 많이 죽긴 했군요.
그런데 이런 생각도 들어봅니다.
언제까지 CD로 음반의 판매량을 집계할 것인가?
음반의 매출이라는 것이 그 동안은 CD가 대부분을 이루었기 때문에
CD 판매량을 가지고 매출을 산정하였지만,
현재와 같이 디지털 포맷으로 여기저기(이동 3사 및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금액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왜왜 이 부분은 매출로 집계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현재에 맞는 지표가 새로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CD 잘 나갈 때 카세트 판매량으로 집계하는것과 다를거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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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음반(대중음악) 시장의 위기를 명분으로 음원 공유를 불법으로 규정/단속해줄것을 정부측에 로비 또는 청원할 것이고, 사람들로 하여금 양심을 가책을 느끼게 하거나 불법화된 음원 공유를 통제함으로써 합법적인 음반 구매를 유도하여 더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ㅋㅋ
새로운 지표의 출현 시기는 그들이 만족스러울때?-_-a
근데 짤방이-_-;;
합법적인 "음악" 구매는 여전히 예전과 같다고 하는 통계를 봤어요. 대신 그 종류가 다양화된 것이지요. 싸이라든지, 휴대폰 벨소리, 통화연결음, 등등...물론 소비자가 지출하는 돈이 예전만큼 음악하는 사람들에게로 안들어가서 문제긴 하지만 그 부분은 또 다른 구조적 문제고요. 예전보다 음반이 덜팔린다고 음악 시작이 작아졌다고 하는 논리는 수긍하기 힘들어요 :) (사실 불법 복제로 인해 작아지긴 했겠지만...진짜 1/10으로 작아졌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내 말이 그말이야. 온라인 수익은 숨긴채 음반 시장 위기를 주장하는건 그들의 이익을 위한 명분 쌓기라는 말이지.
10월1일은아닐껄요
서태지 컴퍼니 측은 20일 “아직 정확한 앨범 발매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정확한 음반 발매시기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했으며 “두 번째 싱글은 올 연말 전국투어 시기에 맞춰서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가 찌라시에 낚인 모양이군요.ㅎㅎ
예전에 CD플레이어가 있을때는 이수영 음반을 꼬박꼬박 샀는데 요즘은 심심하면 싸이 랜덤타기하면서 들으면 되고 네이버 카페가서 들으면 되고~
이번 모아이에서 저는 그다지 감흥을 느끼지는 못해서 다음 싱글 기대도 잘 안 되네요. '울트라맨이야'가 가장 저한테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죠~ 요즘에는 정말 다양한 형태로 음악을 구매 청취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아이보다는 Live wire 앨범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요 :)
그래도 계속 시도하는 모습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