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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31 금무대하(동방명주 약간) (2) _ beckgom
- 2007/10/27 상해공항 ==> 천사민박 (8) _ beckgom
- 2007/10/20 상해고고싱I - 출국 (0) _ beckgom
- 2007/10/18 상해 II (분에 넘치는 저녁) (8) _ beckgom

상해 기행 3번째 글
올라갑니다.
첫째날 학회장에 들러 웰컴 리셉션이 참가한 뒤 (맛있는게 많이
있었는데)
다들 점잖게 식사중이셔서 카메라를 꺼내지 못했습니다.ㅠ.ㅠ
부펜데 왜 다들 점잖게
먹는 것인지;;-_-;
아는 사람도 없고...
초코 퐁듀에 빵 쪼가리 찍어먹는 것부터
해서
연어도 완전완전 얼지 않은 탱탱한 것들이 많았는데..
다이어트 중이라서 눈물을
머금고 2 접시만 먹었습니다.ㅠ.ㅠ
보통 때라면 5 접시 이상 먹었을텐데..ㅠ.ㅠ
암턴 Eton Hotel을 나와서 금무대하로 향했습니다.
향하기 전에 나오자마자 학회가 있는
건물을 찍었는데
Eton Hotel도 멋있죠?

플리커에서 Geo tag넣으려고 봤더니 공사장으로 나오네요.
오픈한지 얼마 안된 것인가 봅니다.
Eton Hotel에서 금무대하로 가는
방법은 3가지입니다.
걸어서 가면 한 20분이면 도착을 하고요.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1정거장
택시를 이용할 경우 3분이면 도착합니다.
저는 걸어서
갔습니다.
걸어가다보니 동방명주가 보여서
한 컷 찍었습니다.
예전에 상해에서 거쳐갈 때 여기 아래 와서
사진만 찍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동방명주와 금무대하는 걸어서 5분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요.
금무대하가
더 높다길래 금무대하 꼭대기 올라가기 위해서
동방명주는 사진만 하나 찍고
금무대하로..고고싱

헉 저게 금무대하입니다.
멀리서 볼때는 아 높은가보다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_=
체감으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정도 되는 것 같네요.
고 옆에 더 높은 빌딩을 만들고 있습니다.
거의 다 올라간 것 같던데요..@.@
암턴..화려한거 좋아합니다.
우선 올라가기 위해 표를 구입했습니다.
여행책자에는 50위안이라고 적혀있었는데
-_-;;가격이 올랐는지
70 위안입니다.
켁;;;
또 사람은 얼마나 많은지 원~~~
중국 현재 관광객도 많고
유럽에서
오신 노인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한 30분 기다렸던 것 같네요.
다들 얼마나
힘이 좋으신지
막 밀치고 그러는데-_-;;
줄 서있어도 앞서서 휘리릭
지나가시는
분들 참 많습니다
@.@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올라가 보시면..@.@
상해 야경이 한 눈이 들어옵니다.
저는
금무대하 올라오는 대신 유람선 안타려고 했거든요.
어짜피 올라가면 다 보일 것..
저는 상해의 화려한 야경보다, 도시의 야경(조용하면서 사무실에 불켜진 모습..?)이 좋아서..
개인적으로
상해의 야경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여러 컷 날리기는 했는데 잘 나온게
많지 않네요..ㅎㅎ

아 그리고 금무대하에 50몇
층부터 하야트..가 있다고 합니다.
@.@ 이넘의 빌딩은 밖에서 봐도 색다르지만 안에서
보면 더 색다릅니다.-_-;;
가운데를 뻥~~~뚫어놨어요...
저 호텔에
한 번 들어가봤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가장 큰 빌딩이라서 그런지
가장 큰 야오의 유니폼과 신발이 있습니다.
-_-;;야오..한 때 제 별명이라 한
컷..
그러나!!
생각보다는 그 외에 볼 것이 없어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밖에 나가서 바람이라도 느낄 수 있게 해놨는데
이건 다 막아놔서
안에서만 빙글빙글 돌다가 내려와야 하네요.
조금 돈이 아깝긴 하지만...
만원..정도 내고
야경 보기엔 좋습니다.ㅎㅎ
금무대하에서 내려오자마자
바로 민박집으로 고고싱~! 했습니다.
다음에는 지하철 이용기 + 예원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형준군이 상해가기 전에 다 올려야 할텐데요..-_-;;
상해에 도착하였습니다.
예전에 상해에서 stop-by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상해 푸동공항은 낮설지 않습니다.
우선 세관신고서를 제출하고 입국신고를 한다음에(생각보다 오래 안걸립니다. 한 5분 걸렸나?)
짐을 찾으러 나오면 됩니다.
짐을 찾고 나오시면 거기가 1층입니다.
저는 자기부상열차(MAGLEV)를 타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MAGLEV 타러가는 통로가 있습니다.
제가 확인하기로는 2개의 통로가 있던데 거리는 약 150m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 통로를 통해 푸동공항을 떠나 자기부상열차 역으로 가시면 됩니다.
바로 앞에 매표소가 있고, 당일 비행기 티켓이 있는 경우
40위안(원래 가격 50위안)으로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검색대를 통과해서 대기하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항상 그곳에는 사람이 북적대기 때문에 다른 길로 샐 가능성은 없습니다.
으아..대전 엑스포에서 옛날에 타봤던 것 같은데..
ㅎㅎ 그녀석이랑 비슷해보입니다.
생각보다 뽀대가 나진 않네요..@.@
이름은 MAGLEV..
437 km/h까지 속도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KTX는 300 km/h를 겨우 찍는데..
그에 비하면 거의 1.5배정도
빠르네요.
30 km 거리를 7분정도에 주파한다고 하니..
@.@
우리 인천공항에서 도심까지도 이런거 하나
있으면 좋을텐데요.
외국인들도 저거 보고서는 다들 사진찍느냐고
난리입니다..@.@
하긴 자기부상열차가 흔하진 않죠...ㅎㅎ
달리다보면 430 km/h를 찍는다고 친절하게 표시까지 해줍니다.
제가 탔을때는 433 km/h까지 올라가긴 했는데 그 이상은 안올라가더군요.

승차 소감이라고 하면..
여기도 역방향 좌석 있습니다. 그 이유는...열차를 돌리지 않고 한 레일에서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그러네요..KTX도 그래서 그런가?
그리고 KTX보다 조금 더 조용하긴 합니다. KTX는 300km/h만가도 죽으라고 소리지르던데
이 녀석은 그러지 않습니다. 그리고 커브길에서는 롤러코스터인양 좌우로 기웁니다.ㅎㅎㅎ
-_- 속도 그대로입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좌우로 흔들림이 심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상해푸동공항에서 룽양루까지만 딱 연결되어 있는 상황이라서..
이게 광주와 서울 사이에 깔리면 1시간이면 서울까지 갑니다..ㅠ.ㅠ
으흐흑..깔렸으면 좋겠다;;

룽양루역
아무튼 약 7-8분만에 상해 도심 2호선 룽양루 역에 도착합니다.
내리면 2번출구를 찾으세요.
2번 출구에서 나와서 왼편으로 가시면 바로 도심 2호선 룽양루역으로 연결됩니다.

저는 민박집이 룽양루 근처가 아니라서 바로 택시를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택시는 위의 사진에서 직진하시면 되요.
제가 잡은 민박집은 천사민박이라고 하는 곳이고요.
아마 아주머니가 한국분은 아니고 조선족분이 아닌가..합니다.(그냥 추측..)
방은 화장실 딸린 방으로 하루에 200위안입니다.
굉장히 편했습니다. 침대도 넓고, 무선랜도 되고 PC도 있습니다.
오자마자 짐을 풀고 학회장으로 가봤습니다.
역시 택시를 이용하여 갔습니다.

날 떨게 만든 학회장
학회장은 아주 으리으리한 Shanghai Eton Hotel에서 진행되었습니다.
-_-;;;;넒긴하다;;으헤헤;;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하고 다음에는 금무대하, 예원과 신천지 돌아다닌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10/20 - 상해고고싱I - 출국
2007/10/18 - 상해 II (분에 넘치는 저녁)
2007/10/16 - 상해 다녀오겠습니다..ㅠ.ㅠ
저 같은 경우는 알아본 시간이 얼마 안되어서(한 이틀 알아보고 간 것 같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다들 기대하지 마시고..ㅎㅎ
사진과 조금 곁들여서
도움이 되고자 자료를 남겨봅니다.
이번 출장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장지: 중국 상해 Eton Hotel
목적: IEEE workshop on signal processing system 2007 참석 및 논문 발표
출장기간: 2007년 10월 16일(화) ~ 2007년 10월 19일(금)

먼저 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죠.
우선 3박 4일 여행이기 때문에 짐은 최소한으로 하였습니다.
목표는 백팩 2개이고요.
하나는 중요 물품(랩탑, 카메라) 등이고
나머지 하나는 옷입니다.
우선 옷은 티 2벌 바지 2벌, 셔츠, 자켓 각각 1벌(발표용), 속옷 3벌이고
그 외에 수건 2개, 여행용 세면도구모음 1개, 우산 1개, 비닐봉지 2개를 넣었습니다.(이렇게 1번쨰 가방 끝)
그 외에는 랩탑, 카메라, 발표자료, 상해 여행책자(형준군에게 빌린 것)으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다녀보니 참 좋네요.
하나는 숙소에 두고 하나는 들고 다니고...
물론 전 선물을 많이 살 일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가방을 쌌습니다.
이번에 장만한 70-300은 들고가지 않았습니다.
우선 들고다니는 것도 짐이거나와, 바꿔가면서 찍기도 힘들고, 더 어두워서...
이번 여행에는 빼기로 했습니다.
같이 가는 사람이 있으면 들고 갔을텐데..ㅠ.ㅠ
흑흑..

환전은 아침에 원내 우리은행에서 출장비 (3박4일출장비 40만원)을
모두 위안화로 바꾸었습니다. 대충 3000위안정도 되더군요.
돈은 1:1:1로 하여 백팩 안쪽, 지갑, 여권가방에 넣었습니다.
혹시 잃어버릴까봐...^^;

그래서 결국 손에 들고 다닌건 여권가방과 지갑이네요.
간단하죠? 지갑은 주머니에 넣고 여권가방은 자켓 안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산 블링크!(Blink)라는 책을 넣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원서로 샀는데 저건 잠이 안올때 취침용입니다.-_-v
(결국 손도 안대고 다시 가지고 왔습니다.-_- 여행갈 때는 책가지고 가지 맙시다.-_-)

택시를 타고 광주 공항으로 1시간 반전에 도착하였습니다.
-_- 인천공항으로만 나가다가...역시 지방 공항이라서 그런지 국제선이 작긴 합니다.^^;

먼저 출국 신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구석탱이에 붙어있는 병무신고 사무소로 가서
출국허가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인천공항에서는 한편에 따로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데
광주공항에는 무슨 복권판매소 처럼 가건물 하나에 덜렁 있네요..
그것도 에스컬레이터 옆에 자리하고 있고 표시판도 없어서 찾기 힘들었습니다.
(물론 공항 자체가 좁아서 그렇게 힘들진 않고요..처음가면 불편한 정도..)


이번에는 동방항공(China Eastern Airline)을 타고 가는데 동방항공은 마일리지라는 개념대신
그냥 membership이라고 하는군요. 9번 이용하면 1번 공짜랍니다.(출처: 정수진)
가서 일명 빨간카드라고 불리는 membership card도 만들었습니다.

ticketing도 하고....-_-;; 인천과 달리 공항이 작아서 그런지 모든 절차가 20분만에 끝나버렸습니다.
결국 비행기 타기 전에 오랜만에 커피 한잔과 발표자료로 발표연습~~~~
1시간 10분후....
비행기가 연착되었습니다.
30분후...

자리가 8A였는데 바로 비상구 있는 자리군요!!!!!!
밖을 못보는 것은 별로 안타깝지 않은데...ㅎㅎㅎ
대신!!!!

자리가 왕창 넓습니다. prestige도 아니고
다리를 뻣어도 남는 저 자리는 매우 탐납니다..@.@
그러나...비상구이기 때문에 개인물품은 모두 짐칸으로 올려야 한다길래 카메라를 뺏겼습니다.ㅠ.ㅠ
결국 맛없는 동방항공 기내식을 찍지도 못하고..ㅠ.ㅠ
그 외에 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 등의 작성 방법을 찍지 못했네요..으헉..
다음편에서는 상해공항에서 천사민박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리하는 것도 힘들다..-_-;;
2007/10/18 - 상해 II (분에 넘치는 저녁)
2007/10/17 - 상해에 도착했습니다.
2007/10/16 - 상해 다녀오겠습니다..ㅠ.ㅠ
2007/07/24 - SiPS 2007 논문 제출
오늘은 분에 넘치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원래는 HSBC Tower
46층 라운지에 있는
ZIPS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Lunch time이 2시까진걸
모르고
1시 50분에 도착했다가
돌아왔습니다....억...울...해...서...
저녁에 다시 갔습니다.-_-;;
다이어트 중인게 한입니다.
ㅠ.ㅠ 여성용(왜 여성용이 더 작은지는 모르겠지만)
ladie's cut이라고
적혀있는 roast beef와
와인 한잔 했습니다.
이게 레스토랑이 산토리(Suntory)라고 되어
있는 걸로 봐서...
일본에서 하는..건가봅니다.
고기 위에 녹색이 얹어져 있길래 설마
와사비?
하고 먹어봤는데..진짜 와사빕니다.@.@
근데...와사비랑 같이 먹는데 맛있습니다.
약간 느끼한 고기 맛을 와사비가 상큼하게
감싸주네요..@.@
내가 다이어트만 아니었으면 슈퍼프리미엄으로 먹어줬을텐데...ㅠ.ㅠ
지금은 상해라서 블로깅을 제대로
못합니다.
또 flickr 플리커를 통해서 블로깅 합니다.
나중에 ZIPS 편을
따로 올리도록 하지요.
티스토리는 중국에서 접속이 안됩니다.......
(중국발 스팸때문에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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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한 그룹(?)은..
메일보다는 문자나 전화가 더 많은뎅...ㅋ
나중에는 메일을 더 많이 쓰게 될꺼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