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과 관련하여
이런저런 평이 있길래 저도 한번 써봅니다.
(재삼이형이 보내준
글을 보고...ㅋㅋ 이런 저런 글을 찾아보니..ㅋ)
남들처럼 길~~~게 쓸 능력은
안되어...
우선 가장 말이 많은 부분만 말씀을 드리도록 하지요.
전도연이
살인자를 용서하러 간다면서 대면하는 장면...인데요.
(전도연씨 죄송합니다;; 여기서 "전도연"은 밀양에서
전도연씨가 맡은 역할을 말합니다.)
이 점에서 "기독교가 허구임을 증명하는
장면이다."라는 말부터 별의 별 말이 다 나오길래..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전도연은
살인자를 용서하러 간게 아닙니다.
자신이 대단해보이고 싶어하는 위선 때문에 간거지요..
(겉멋든 기독교인들이 매우 자주 범하는 실수 중에 하나입니다.)
(살인범이 죄송하다고 빌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살인범이 난 구원받았다고
하니까 환장하는거지요..)
그냥 봐도 나오는 해답이 왜
"기독교는 허구다"로
귀결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왜 기독교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지 아시는지...
(모세시대만 해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였습니다.)
참고로 원수 사랑한다고 "하나님"이
얻는 이익 하나도 없습니다.
교회도 얻는거 하나 없습니다..
제발 부탁인데..기독교가
이해 안되면,
그냥 잊고 사시던지..
아니면 공부를 하시던지..합시다~
별첨으로...
왜 기독교에서 그렇게 죄인들에게 관대한지 아시나요?
(살인범이 왜 구원받았다고 "뻔뻔"하게
나오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말이죠..)
정답은 목사님에게 물어보세요..
(매번 질문만 드리고 답은 안드리네요)
(성경속에 있다고 하고 싶지만,
일반인들이 읽기에 쉬운 책이
아니니
자신의 마음대로 해석할 수 있으니......)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지만,"일반인"이 이해하기에는
기독교가 어렵습니다. 알고자 하는 사람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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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서울 다녀온 김에.....^^;
오랜만에 서울에서
지하철타고 돌아다니다 보니,
후원금(?) 걷으러 다니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번에 만난 분은
"사랑의 집"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랑의 집"이라고 하는 곳은 많을테니...)
내용은 중략하고...
맨 마지막에 한
문장이 눈의 띄더군요.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음....그러면...조금 넉넉한 교회에 가보세요.
(넉넉하다는 표현은 돈이 차고 넘친다는게
아니라,
목사님 월급정도는 많지 않더라도 챙겨주는 교회를 말합니다.)
넉넉하고 큰 교회들은 구제활동 다 합니다.
그렇게 지하철 안돌아다니시더라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지만
기독교만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독교인이라면 교회가 절보단 더 편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한국교회가 아무리 썩고 건물세우는거 좋아해도
구제나 사회활동하는
비용에 비하면 얼마 안될정도로
많이 도와주니..(그렇다고 완전 비싸게 먹을
생각일랑 버리시고..)
2007/09/03 - 기독교가 알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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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이가 쓴 영화 "밀양" 얘기와 다른 생각
Tracked from ranne~! 2007/10/01 21:22전도연이 남편과 아이까지 잃고 절망에 빠져있을 때, 한줄기 희망이 되었던게 종교였던 상황에서 전도연이 단순히 겉멋이 들었다고 생각되지 않아. 누구보다도 독실했을 듯. 전도연이 바라던건 어쩌면, 자신이 살인범을 용서하였을 때, 살인범 눈물을 흘리고 사죄를 받고, 이로써 전도연 자신에게 남아 있던 미움마져 날려 버린 후, 하늘 아래 부끄러움 없이 행복한 삶을 사는게 아니었을까? 하지만, 이미 살인범은 전도연이 믿고 있던 절대신으로부터 이미 용서를 받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