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언젠지 잘 기억도 안나긴 하지만,
금성산성에 가서 찍은 사진들을 올린다.
그러고 보니, 광주에 머문지 벌써 3년이 넘었는데, 그 흔한 무등산 한 번 못갔었군...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보면 세워서 찍는 사진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대분의 사진이 그런 것을 보면...
산에 있을 때는 참 좋았는데...
물론 벌레도 있고 올라가는데 땀이 났었고, 지금 가면 훨씬 더울 것이라는 점이 싫긴 하지만,
눈에 들어오는 모든 초록은 마음을 편하게 한다지...
거기에 화려한 원색은 초록이 지겹지 않도록 해주고...
산으로 사진 찍으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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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등산 아래는 많이 갔었는데.. 등반은 광주 거주 4년만인 박사 2년차때 한번 했던거 같아 -_-;; 반성안해도 되.. ㅎㅎ 하긴 6년이나 광주에 살았어도.. 정말 광주사람처럼 구석구석 어디 알지를 못하니.. 첨단이 워낙 동떨어진 동네잖아.
ㅎㅎㅎ 다들 그렇군요. 전 아직 무등산 아래도 못가봤어요..@.@ 광주 산다고 하긴 조금 그렇긴 하네요;;그러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