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 (도요다, 닛산(르노), 혼다, 미쓰비시 등..)의 한국 시장 진출이
내년에는 거세질
것이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물론 아직 검토단계지만 한국처럼 폐쇄적인 자동차 시장이
예전에
비해 많이 개방(법 및 세금도 그렇지만 사람들의 인식에서)된
것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일본차가 대체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은 이미 세계적으로 입증이 된 상황에서
한국의 현대차(기아차 포함)가 어떻게 대처를 할지 사뭇 궁금합니다.
현대차도 예전에
비해서는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으며
엔진 기술도 우수하다고 평이 났지만
아직
일본차와 절대우위를 비교하라고 하면
밀리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양산이 갖춰지지 않은 현대차와
일본차가 경쟁을 한다면 하이브리드에서는
승산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은 "애국심", 신토불이 등을 내세우며
내수에서 얻은 이익을 이용하여 해외에서 그 발판을 마련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한동안은 내수와 수출용 차량이 달랐고,
요즘에는
보증기간이 다르죠
(요즘에도 차량이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같기를 바랄 뿐이죠)
나라와 국민이
한국차 먹여살린지 어언 30년이 넘었습니다.
물론 그 동안은 무수히 많은 연구와
투자로 현재의 위치에 와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세계화,
다국간의 FTA가 활발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의지와 국민의 희생을 사용할 수
없는, 오로지 경쟁력으로만
세계 일류 자동차와 겨루어야 하는 현대차의 카드가
무엇일지요?
관련 기사: 도요타 한국 진출 분위기 무르익고 있다.
미쓰비시車 한국 판매 추진



의견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