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의 무서움..

Gomdori/Coding fabula | 2007/10/09 11:05 | beckgom
 
Vonage
사용자 삽입 이미지

 
 




VoIP 서비스를 하는 Vonage사와
Sprint Nextel사 간의 특허 분쟁이 마무리 되었다는
기사가 NYT에 떴네요.
관련기사는 ..==> 여기

그 동안 문제가 되어 왔던 것은 Sprint사의 6개 특허를 Vonage에서 침해를 해온 것이고,
이 때문에 분쟁이 발생했는데 총 비용 $80 million으로 해결을 봤답니다.
(6개로 $ 80,000,000 = 약 72,000,000,000\ ....-_- 매우 많군요..)
물론 특허 침해를 이용하여 vonage에서 이득을 취했으니 나온 수치겠지만
특허가 무섭다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군요.
그리고 sprint 사는 전화 망과 패킷스위치(packet-switched) 망 사이의 연결과 관련된
100여개의 특허를 Vonage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줬다고 하네요.
아마 각각에 대한 로열티를 따로 징수하겠죠?

아직 Verizon과의 특허 문제가 남아있는데
비용 자체가 어마어마하군요..
이것도 피해액이 $ 58 million인데..
한 $70 million정도로 해결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관련 특허권자들은 이번에 인센티브를 받겠는데요..@.@

특허가 무섭긴 무섭군요..열심히 특허 써야겠네요..ㅎㅎ
물론 학교에서 쓰는 것은 금전적으로 도움이 전혀!!!! 안되지만
나가서 쓰면...도움이 되겠죠..

항상 무엇인가를 개발하면, 개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인 시대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BM이라도 특허로 내는 센스!!가 필요해요.
(그나저나 특허 출원비가 너무 비싸서..-_- 개인이 내기엔...이거 원...)

태그 : Sprint, VoIP, Vonage, 특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