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이 불안하다

Beckgom talk | 2008/02/19 10:10 | beckgom

지난 주말에 Gmail이 심하게 버벅대길래

 

"학교 랜 공사중인가?"

 

라는 생각부터,

 

"역시 PC는 5년 쓰면 바꿔야되..."

 

라는 생각까지 별의별 생각을 다 했었습니다.

Gmail이 문제일 것이라고는 생각도 안하고 말이지요.

오늘 올라온 글을 보니 gmail 자체의 문제인 같습니다.

올라온 글을 인용하면

 

I'm sorry to hear that some of you are unable to access your accounts due to 502 errors.

Our team is currently aware of the problem

and we are working to get things back up and running for you.

Please visit our Gmail Updates

and Alerts subgroup for up to date information on this problem.

 

....저 같은 경우 학교 account을 gmail로 forwarding만 해놓고 pop3로 mail을 관리하다가

laptop이 생긴 후로는 pop3로 하자니 desktop과 laptop 사이에 mail 관리 문제 때문에 web-based mail로

mail 관리를 바꾼 상태입니다. 덕분에 gmail을 3 GB 넘게 사용하고 있지요. 덕분에 mail 관리가

매우 편해졌습니다. gmail이 좋은 기능이 많아서지요.

물론 단점도 존재합니다. 작업의 특성상 attached file로 *.exe file을 자주 받곤 하는데, zip으로 압축할 경우

자기가 알아서 unzip해보고 exe가 발견되면 return시켜버립니다. (물론 보안 및 바이러스를 위해서라지만...)

덕분에 alz으로 압축해서 보내야만 하는.;;;문제가 있지요.

그래도 label, filter, 등 훌륭한 기능이 많아 gmail을 이용하고 있지만,

문제는....

모든 서비스가 마찬가지겠지만 접속이 안되면 일이 stop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마감에 쫓기면서 일을 해야할 이러한 문제는 치명적이지요.

(지난 주말 완전 바빴는데....)

이번 기회에

슬금슬금...

gmail 외에도 대안을 만들어놓으면서 mail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gmail이 아닌 account로 forwarding 등등)


 

이거 원 무서워서 살 수 있어야지...

 

 

 

역시 BETA는 BETA야..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