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rrs의 이 음반을 처음 접한 것은 대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큰외삼촌댁이 아이들이 유학을 가는 바람에 삼촌이 집에 와서 놀라고 하셔서 몇번 갔었는데,
가서 영화나 보고 와야지~ (그 집에는 5.1채널 빵빵하게 그리고 프로젝션 TV가 있었습니다.)
하고 갔다가 "이건 모야" 하고 틀어놨습니다.
몇몇 노래는 들어봤던 곡인데 그것보다 각 악기 선율, 부드러우면서 힘이 느껴지는 보컬에
압도당해 3번을 그 자리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얼핏보면 이쁘지만 자세히 보면 참 안이쁘다라는;;; 생각이 드는 4 남매이지만
그때의 충격(?)적인 사운드로 인해 7년이 지난 지금도 The corrs unplugged DVD를 들으면 설레이고 흥분됩니다.
각자 다른 악기를 다루면서 하나의 화음을 만드는 모습에서 느낄 수 있는 전율은 CD에서 느낄 수 없는
DVD만의 장점입니다.
안타깝게도 DVD가 품절입니다.
제발 재발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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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가 저렇구나..
그 말은..듣고는 있으나 커버는 처음 본다는?-_-;;
ebay에서 중고로 많이 팔더라.
우리 욱이형한테 부탁드려볼까?ㅋㅋ
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