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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2 블루투스를 이용한 오디오 기기들의 한계... (0) _ beckgom
  2. 2008/08/12 Audio Lossless Coding이 꼭 필요할까? (9) _ beckgom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무선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매우 다양합니다.

헤드셋, 이어폰, 헤드폰,

프린터, 무선통신, 등등등...

그 중에서 블루투스를 이용한

오디오 감상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블루투스는 그 특징상,

압축을 해서 전송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음성을 이용한 헤드셋 같은 경우 이 역시 압축을 하지만,

압축을 하지 않더라도 비트레이트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모노에다가 샘플링레이트도 낮죠)

전송이 가능합니다.

압축을 하더라도 음질의 차이가 크지 않고요.

하지만 오디오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매우 달라집니다.

원음 자체가 높은 샘플링레이트에 기본 스테레오이기 떄문에

압축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에 프로파일을 정의할 당시 음질이 캐 구린 코덱을

넣었다는 것이죠.

대신 다른 프로파일(오디오 프로파일)에 AAC를 넣어서 품질을 높여주긴 했지만,

complexity덕에 computing power가 많이 소모된다는.....

혹시 다음 프로파일 정의할 일이 있으면

조금 complexity가 낮은 녀석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또는.....

대역폭을 높여서 원음 그대로 전달할 수 있던...지....

결론은...

역시 음질을 따지려면...

황금케이블을 이용해서 들으세요.

나머지는 편의성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들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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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라고 하기엔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오디오에서 Lossless coding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말그대로 Lossless coding 는 완벽하게 원음과

동일하게 코딩을 하겠다는 것인데,

지금 그런 것이 진정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아이팟 역시 음질이 안좋다고 하고(자체 출력만으로도 그렇지요)

음질이 좋다는 평을 받는 코원 역시 미니기기가 가지는 한계가 존재하지요.


최근에 음질 측정과 관련된 일을 많이 진행하다보면서 느낀 점인데,

왠만한 이어폰에서는 좋은 소리 듣기 힘듭니다..@.@

헤드폰도 어느정도 고가의 헤드폰이 되어야 하고,

엠프부터 좋은 걸로 갖춘다고 하면,

왠만해서는 포터블 셋으로 나오기 힘들지요.

그래도 좋은 CDP에 좋은 헤드폰을 끼고 다니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당신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하지만 그렇게 이용하시는 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결국 하이엔드의 오디오를 즐기는 경우는 포터블보다는 잘 갖춰놓고,

듣는 경우일 텐데, 구지 lossless coding이 필요할까.....?

라는 물음이 듭니다.

그냥 차라리 CD나 SACD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압축률이 1/10정도 되면 모를까....

많이 나와야 1/2정도인 압축률을 얻고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AAC나 MP3의 하이엔드 version이
(예를 들면 24 bits/192kHz 지원이라든지)
더 가능성 높지 않을까요?

아니면 압축률을 획기적으로 올리던지.....




언젠가부터 시작된, 시장성이나 활용성보다

기술부터 만들어놓고 가져다 쓰라는 식의 개발이 안타깝습니다.

그나저나...lossless audio coding이랑 AAC 320 kbit/s랑

차이가 나긴 하려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