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IP 서비스를 하는 Vonage사와
Sprint Nextel사 간의 특허 분쟁이 마무리 되었다는
기사가 NYT에 떴네요.
관련기사는 ..==> 여기
그 동안 문제가 되어 왔던 것은 Sprint사의 6개 특허를 Vonage에서 침해를 해온 것이고,
이 때문에 분쟁이 발생했는데 총 비용 $80 million으로 해결을 봤답니다.
(6개로 $ 80,000,000 = 약 72,000,000,000\ ....-_- 매우 많군요..)
물론 특허 침해를 이용하여 vonage에서 이득을 취했으니 나온 수치겠지만
특허가 무섭다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군요.
그리고 sprint 사는 전화 망과 패킷스위치(packet-switched) 망 사이의 연결과 관련된
100여개의 특허를 Vonage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줬다고 하네요.
아마 각각에 대한 로열티를 따로 징수하겠죠?
아직 Verizon과의 특허 문제가 남아있는데
비용 자체가 어마어마하군요..
이것도 피해액이 $ 58 million인데..
한 $70 million정도로 해결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관련 특허권자들은 이번에 인센티브를 받겠는데요..@.@
특허가 무섭긴 무섭군요..열심히 특허 써야겠네요..ㅎㅎ
물론 학교에서 쓰는 것은 금전적으로 도움이 전혀!!!! 안되지만
나가서 쓰면...도움이 되겠죠..
항상 무엇인가를 개발하면, 개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인 시대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BM이라도 특허로 내는 센스!!가 필요해요.
(그나저나 특허 출원비가 너무 비싸서..-_- 개인이 내기엔...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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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의 중요성
Tracked from iRANNE 2007/10/09 13:32beckgom의 글에서, 특허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된다. 특허 6개에 $80 million (약 \720억)이라면 적은거 같기도 하고, 많은거 같기도 하고..-_-a 아무튼 특허의 중요성과 동시에 sprint라는 회사는 개발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보상을 해줄까? 라는 의문도 들었다. (회의적이다.-_-) 우리 나라만 기업이었다면, 인센티브나 조금 주고 말았을 가능성이 높다. (삼성의 천지인 건 이후로 얼마나 바뀌었는지는 몰라도..) 내 얘..